814 T-Type 글로브 2CL (투명유리)

 

- 컬러마감은 브라스골드피니쉬로 국내 고급도금입니다. (신주헤어라인도금) 다른 컬러로도 제작 가능하오니, 별도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 작은 사이즈의 에디슨 필라멘트 전구(T45) 또는 T45 LED 전구를 추천해드립니다.

- 필요한 전구 개수 : 2개

- 주방 식탁조명 및 서재나 침실에도 활용 가능합니다.

- 일반 아파트 기준의 층고에 맞추어 높이를 제작했습니다. 길이 조정이 필요하신 고객께서는 별도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꾸준한 인기의 글로브 글라스의 간결하고 절제된 라인의 펜던트입니다. 2구타입과 4구타입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일반 아파트 기준의 층고에 맞추어 높이를 제작했습니다. 길이 조정이 필요하신 고객께서는 별도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

 

MD 한마디

 

 

기획에서 금형, 마지막 퀄리티까지 깨끗하게 잘 나온 글로브 글라스의 또 다른 버전을 출시하게 되었어요. 이 제품은 2구와 4구 타입으로 제작하였는데, 조형미와 간결함으로 엣지 있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예요. 코램프에서 자신있게 추천해드릴 수 있는 제품입니다.

 

수 차례의 샘플 작업을 거쳐서 가장 이상적인 프로포션을 고민하며 디테일, 마감까지 최상의 퀄리티를 구현하도록 노력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이런 심플한 제품일수록 디테일과 퀄리티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자체 디자인으로 연결파트들 금형을 하고 국내에서 도금하여 10년이상 사용하실 수 있는 조명을 만들기 위해 항상 애쓰고 있어요.

 

글로브 글라스 제품들은 클래식 에디슨 전구와 매치하기도 좋고, LED 에디슨 전구도 소화가 가능합니다. 오픈된 글라스라 전구교체도 손쉽고 열발생도 덜해 효율도 좋을 것 같아요. 실용적으로도 사용하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

 

 

 

 

  

 

 

  

 

 

  

원산지 : 국내 코램프 자체 제작, 유리 : 중국산
사이즈 : W1,100 H720  / 유리 Ø150 / 후렌지 Ø160

 

 

 

 

 

 

 

본 디자인은 코램프의 디자이너가 직접 고안하고 제작한 제품으로 제품 자체의 고유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특허청 디자인특허로 보호받고 있으므로, 무단으로 디자인 표절, 카피, 상업적인 용도로 사용할 시, 저작권법에 의해 민,형사상의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주문시 주의사항!

이 제품은 제품 준비시간을 요하는 제품으로, 주문하시면 다음 날 출고되는 점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

※ 본 제품의 디자인을 무단 도용할 시 법적 처벌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코램프 제품에는 제품마다 어울리는 전구가 각기 달라요.

그래서 제품과 잘 매치되는 전구를 초이스해서 선택을 도와드리고 있어요

장식조명이라 전구선택도 꽤 중요한 부분이라 제품 개발 시부터 이를 염두해두고 제작하고 있습니다.

설명을 보시고, 필요에 맞게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백열 필라멘트 에디슨 전구는 기존 백열전구와는 다르게 필라멘트 선이 많이 꼬여있어요.

그로 인해, 장식적인 효과가 크죠. 또한 40W급의 필라멘트 전구는 눈부심도 한결 덜 하답니다.

그래서 카페나 상업공간에서 많이 선호하는 전구 타입이에요.

그러나, 필라멘트이기 때문에 수명은 짧습니다.

일반 백열전구보다도 필라멘트가 더 많고 약하기 때문에 빨리 끊어지는 편이에요. 전기 효율도 물론 좋지 않아요.

LED 에디슨 전구는 필라멘트 에디슨 전구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입니다.

언뜻보면, 필라멘트 에디슨 전구와 흡사하죠. LED 전구인 만큼, 효율도 좋고 수명도 깁니다.

그러나 LED가 직접 노출되어 눈이 피로하고 눈부심이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전구 노출형이 아닌 전구를 커버해주는 제품에는 잘 맞을 것 같아요.

26베이스 LED 기본전구는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는 전구입니다.

4W급의 LED 전구의 조도가 약하므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구가 26베이스 LED 기본전구 입니다.

장식적인 효과는 덜 하지만, 조도가 필요한 공간에 적절히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4~6인용 다이닝 테이블에 1구 타입의 펜던트만 설치하실 경우에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