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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 스틸, 유리

바디컬러 : 신주골드 (국내 고급도금)

유리컬러 : 유백 (유리 단독구매 제품명 : 218 플래닛 (S) 유백유리)

사이즈 : W245 D200 H295 유리 ∅150 

후렌지 사이즈 : ∅100 H20 

추천 전구 : LED G45 전구 포함

전구 개수 : 1개

용도 : 비상구 벽부조명, 베드사이드 조명, 복도조명, 포인트 조명, 상업 공간

원산지 : 대한민국

디자인 출원번호 : 30-2019-0014802



슬림한 링이 플래닛 글라스를 감싸고 있는 형태의 우아한 유리 벽등입니다. 과하지 않은 느낌으로 장식적인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비상구 벽부조명 또는 다양한 위치에 포인트 조명으로 인테리어 공간에 자유롭게 스타일링 하실 수 있습니다.





Inspiration


Gio Ponti

Mid-Century Modern





20세기 이탈리아의 건축과 디자인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건축가 지오 폰티의 가구들과 조명, 그리고 건축물들을 꼭 한번 직접 보고 싶어요. 요즘 포지타노를 비롯해 이탈리아 여행 피드가 눈에 들어와요. 이탈리아만의 유쾌함과 세련됨이 요즘 미드 센트리 모던 스타일과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최근 DDP에서 하는 전시를 다녀왔는데, 그곳은 정말이지, 이탈리아 같았어요. 60년대 스타일 아이콘들을 직접 볼 수 있었고, 아이들도 그 멋스러움과 유머러스함에 즐거워하더군요. 이번 시즌, 지오 폰티를 오마주 하며 작업을 진행했어요. 조명 제품만으로 그 공간이 가진 본연의 스타일을 드러낼 수 있도록, 물론 그 자체로 아름답다고 느낄 수 있도록 작업했습니다. 








가느다란 링의 형태와 동그란 플래닛 글라스의 조화가 우아한 느낌의 벽부 조명이에요. 기본 스타일에 장식적인 요소를 살짝 가미해 공간에 개성을 부여할 수 있는 벽등인 것 같아요. 이 제품은 펜던트로 먼저 제작해서 보여드렸었는데, 몇몇 곳에 시공된 사진을 보니, 서정적이면서도 포인트가 확실한 제품이더라구요. 함께 매치하시기 좋게 벽등으로도 제작했어요. 비슷한 느낌의 제품들이 요즘 눈에 많이 띄는데, 코램프의 색깔로 해석하여 제작해보았습니다. 거실 포인트 조명 또는 비상용 벽등으로 알맞을 것 같고, 상업공간에는 자유롭게 스타일링하실 수 있을 거예요. LED G45 전구가 1개 적용되며 분위기를 연출하는 밝기 정도입니다. (보조조명과 함께 사용하시기를 권장 드립니다.) 























사이즈 : Ø H (유리사이즈 Ø150)

후렌지 사이즈 :  Ø100 H20 

원산지: 국내 코램프 자체 제작/ 유리: 중국산


본 디자인은 코램프의 디자이너가 직접 고안하고 제작한 제품으로 제품 자체의 고유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특허청 디자인 특허로 보호받고 있으므로, 무단으로 디자인 표절, 카피, 상업적인 용도로 사용할 시, 저작권법에 의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디자인 출원번호 30-2019-001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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