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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ity Kolamp1981
1981년 창성조명으로부터 시작된 코램프는 40년 전통의 국내 조명 브랜드입니다.
한국의 산업화와 함께 해온 코램프는 디자인 조명 전문 제조사로 신라호텔, 아모레퍼시픽,
현대리바트, 삼성물산 등에 납품하며 국내에서 직접 제조, 디자인 유통하는 조명 브랜드로 성장해 왔습니다.
우리는 이것저것 다 팔지 않습니다. 제품 하나하나에 정성과 심혈을 기울여 개발하고 생산하고,
타 수입 업체나 다른 제작 업체를 통하지 않아 가격 경쟁력과 디자인에 일관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 하나를 만들더라도 공간에 잘 어우러지는 조명을 기획하며,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유행을 따르기에 급급하지 않습니다. 개인의 개성과 취향으로 공간을 꾸미기 원하는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세월이 흘러도 세련됨을 유지할 수 있는 제품, 타임리스 디자인을 목표로 제품을 생산합니다.
물건에 스며 있는 ‘추억’과 ‘가치’를 높게 사며 심플한 삶을 추구하고 대를 이어 물려줄 수 있는 조명을 제안합니다.
더욱 간결한 디자인, 오래될수록 멋스러워지는 재료와 마감, 그리고 긴 세월 사용할수록 더 정이 드는 퀄리티.
이 모든 것들을 구현해 내도록 노력합니다.
Kolamp, which started from Changsung Lighting in 1981, is a 40-year-old domestic lighting brand. Kolamp, which has been working with the industrialization of Korea, has been growing into a lighting brand that manufactures and distributes design directly in Korea, supplying to Shilla Hotels, Amore Pacific, Hyundai Livart, and Samsung C & T as a manufacturer specialized in design lighting.
We don't sell everything. We develop and produce products with every effort and sincerity, and we are consistent in price competitiveness and design because we do not pass through other importers or other manufacturers. Even if only one is made, we plan lighting that goes well with the space, and we are doing our best to maintain the quality.
We are not in a hurry to follow the fashion. In order to satisfy customers who want to decorate the space with their individual personality and taste, we produce products aiming at timeless design, a product that can maintain sophistication over time. We propose a light that allows you to pursue a simple life and inherit the ‘memories’ and ‘values’ that permeate objects. A more concise design, materials and finishes that look cooler as they age, and quality that gets more refined as you use them over time. I try to implement all of these.